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Ἀρχική σελίς
Ἀρχική σελίς

Catechetical Homily on the opening of Holy and Great Lent 2013 in Korean.

Ἐπιστροφή
Ἐπιστροφή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 사순절 시작 메시지

주 안에서의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우리 교회의 교부들은 큰 축일인 주님의 부활을 맞이하기 전 사십일 동안을 수련과 영적 정화의 기간으로 제정하였습니다. 수련은 음식에 관한 것으로 즉, 금식으로 이루어지지만, 주된 것은 나쁜 것으로부터 자제하는 것입니다. 한 성가 작사가는 하느님으로부터 받아들여지는 진정한 금식은 나쁜 것으로부터 자제하는 것, 혀를 자제하는 것, 분노를 자제하는 것, 나쁜 습관과 판단과 거짓과 거짓 맹세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특징지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진정한 금식은 우리가 행한 부정한 행위를 바로잡는 것이고, 악의적인 생각을 쫓아내고, 올바르게 고백하는 것이고, 양심의 속죄, “부러움과 질투와 같은 해로운 욕망”으로부터의 자제하는 것, “나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고, 잘못의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마음을 아시는, 어디에나 현존하시며 온갖 것을 채워주시는 심판자께서 아주 가까이 계시기” 때문입니다.(크레타의 성 안드레아의 대 까논에서)

수련의 목적은 우리의 생각을 정화하고 우리 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한, 우리도 제자들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것이 증명되는 우리 형제들의 사랑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우리 형제들을 위한 희생의 결과가 있는 행동이 있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형제들에게 필요한 영적, 물질적 제공이 없는 사랑은 공허한 말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큰 윤리관과 경제적 위기의 이 시대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기쁨과 사랑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우리 형제들에게 도움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부활에 대한 기쁨이 더 넘쳐날 것입니다. 성 대 바실리오스는 “형제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처럼 더 귀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사람들은 부유하고 영광과 가치와 다른 만족들이 있을 때만 기쁨이 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 요한 흐리소스톰은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더 쓸모없는 것은 없다.”, 그리고 “만약 심적으로 육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보았을 때, 왜 사람들이 안 도와주지라고 말하지 말고, 직접 도움을 주어라.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넘기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형제들에게 사랑과 물질적으로 제공을 해주는 것보다 더 큰 기쁨과 만족은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배우게 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회적 인식은 탐욕과 욕심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상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게 되면 사회적 반란을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여 많은 부를 쌓은 사람들도 해를 입게 됩니다. 불가피하게 존재하는 사회적 차별의 제거는, 주님께서 “속옷 두 벌을 가진 사람은 한 벌을 없는 사람에게 주어라.”(루가3:11)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가진 사람들이 못 가진 사람들에게 자발적으로 베풀어주어야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주님의 마음에 드는 사순절을 보낼 수 있고 그리스도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올해를 모든 사람들의 결속의 해로 공포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에 필요한 물품이 부족한 우리의 형제들의 구호에 대해 더욱 더 관심을 보여야만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미덕의 단계”를 영적 발전으로 보낼 수 있으며, 충만한 기쁨으로 주님의 거룩한 부활을 경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거룩한 사순절에
†콘스탄티노플의 바로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