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Ἀρχική σελίς
Ἀρχική σελίς

Patriarchal Message of Christmas in Korean (2012).

Ἐπιστροφή
Ἐπιστροφή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 성탄절 메시지  그리스도 탄생을 찬양할 지어다, 땅에서는 그리스도를 높일 지어다!  하느님의 형언할 수 없는 겸손에 기쁨으로 경축합시다. 천사들은 먼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 사람들에게는 사랑이요.”라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듯이 아직 지상에는 전쟁과 전쟁의 위협이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쁜 소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평화는 그리스도와 하느님과 사람들 가운데 친교되는 것으로 이 땅에 왔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이 서로 친교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실제로 실천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서로 적대시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정치가 연관되어, 광적인 것이 우리를 구별하고 물질을 모으려는 탐욕이 우리를 차별하고 있습니다. 정치 지도자들은 권력을 쟁취하면서 팽창주의를 가지게 되어, 우리의 동료들과 충돌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의 빛나는 황제였던 위대한 성 콘스탄티노스는 313년 밀라노 칙령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앙에 대한 자유뿐아니라 다른 모든 종교의 자유도 주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로부터 1700년 후에 그리스도교와 다른 소수의 그리스도교에 대해 박해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소수의 사람들에게 부가 집중되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빈곤하게 되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경제적 위기”라고 하는데, 이것은 윤리적 위기의 결과로 온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에 중요한 의미를 두지 않고 부당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부를 차지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총대주교청에서도 “시대적 사항”을 보면서, 모든 지역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어수선한 상황”에 대해 “들으면서”, 그리고 한 민족이 다른 민족에 대항하여 일어나고,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대항하고, 큰 지진들이 일어나고, 기근과 전염병이 발생하고, 하늘에서 무서운 일들과 징조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루가 21:10~11참조) 2013년을 모든 사람들의 결속의 해로 공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리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자극을 받아 큰 문제들과 광범위한 가난과,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의 안정을 위한 기준이 생길 수 있는 필요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영적 지도자로서 정부와 사람들에게 천사들이 찬양하고 아기 예수가 지상에 가져온 세상의 평화를 현실화시키는 것에 대해 협조를 요청합니다. 평화를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것이며, 영적 물질적으로 빈약한 우리 형제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들을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사랑과 평화는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사도들과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알아보는 증표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권고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결속의 해에 대해서 계속 의식해서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대한 불평등이 적어지고 이 세상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도 그들의 삶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인정되도록 노력합시다. 이러한 방법으로 인간적인 능력으로 이 땅에 평화가 현실화되도록 해봅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의 말씀과 아들이 성모님을 통해 육신을 취하신 것을 모든 창조물들과 함께 경배하면서, 우리의 빛이시고 구원자이시고 우리 삶의 보호자이신 아기 예수께 무릎 꿇고 절하면서,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오.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오.”(시편 27) “힘세고 용맹하신 영광의 왕이신 주”(시편 24),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나셨다.”(루가 2:11)라고 다윗의 노래로 찬양합시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원하면서 2013년 새해에는 동굴에서 태어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말씀 안에서 모든 사람들의 결속과 자유, 친교, 겸손, 평화, 유쾌함이 이루어지고, 천사들과 사람들을 연결하시고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신 주님께서 모두에게 인내와 희망과 힘을 베풀어주시고, 주님의 사랑의 신성한 선물로 축복해주소서. 아멘. 2012년 성탄절에 † 콘스탄티노플 세계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